노인미술치료43 해바라기 만다라 (도안 첨부) 해바라기가 핀 황금색 들판을 상상만 해도 심장이 뜁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이라 불리기도 하지요. 태양처럼 생겨서 희망, 그리움, 기다림, 동경, 숭배 등등의 꽃말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금전운을 부르는 행운의 꽃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생명, 행운을 상징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생활의 복귀가 어려워진 이 시기에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스럽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돌보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해바라기 만다라를 그려보고 색칠하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행운이 가득한 일상이 이루어지길 조심스럽게 소원해봅니다. 힘드시더라고 힘 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를 눌러 주세요. 2021. 8. 18. 청순한 마음 #연꽃 꾸미기 연꽃은 진흙물 속에서 자라지만 깨끗하고 향기로운 큰 꽃을 7-8월에 피웁니다. 꽃의 색은 홍색 또는 흰색이며 열매는 연자육이라 하며 견과류에 속하지요. 땅속뿌리인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여러 음식에 쓰이고, 연꽃의 잎은 음식의 부패를 방지하여 밥을 지을 때에 연꽃잎에 싸서 찌기도 하고 음식을 싸서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고귀하고 청결해서 연꽃의 꽃말은 순결과 청순한 마음이랍니다.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연꽃이 피기 시작하고 7-8월엔 지역 축제로 여러 곳에서 연꽃 축제가 열리곤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 여름에 이어 올여름도 축제가 중단되었습니다. 연꽃 꾸미기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마음 속에 연꽃을 피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꽃과 꽃잎을 그리고 자를 땐 어르신.. 2021. 8. 7. 신문지 퍼즐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까지는 신문으로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신문은 일상에서의 습관처럼 읽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검색하면 쉽게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신문은 구시대의 유물처럼 우리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간혹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까지는 신문을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신문지 놀이는 자녀들과의 한때를 떠올리면 기억이 있으실 거예요. 야구방망이와 공을 신문지로 만든다거나 마구 찢어보기도 하고, 어딘가 붙이기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셨을 테니까요. 어르신들과 신문지 놀이를 함께 해보면 어르신들이 신문지를 찢으시면서 심리적 불안감, 욕구불만 등을 해소하실 수 있는 놀이 중 하나임을 아시게 될 거예요. 요양시설에서.. 2021. 7. 3. 나의 마음, 내 안의 나 표현하기 #숨은 그림 삶을 살다보면 우리의 삶 속에는 희노애락이 있지요. 늘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이 있으면 슬플때나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행˙불행은 늘 함께 합니다. 사람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이, 행˙불행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차이, 마음의 온도 또한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이, 환경, 남녀 노소 등등의 차이도 있습니다. 누구나 행˙불행을 겪으면서 인생을 배워 갑니다. 흰색 도화지에 흰색의 크레파스로 지금의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복잡한 마음은 헝클어진 형태로, 행복한 마음은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하트로, 슬픈 마음은 빗줄기처럼, 화난 마음은 번개처럼 마음가는 데로 표현 하는 겁니다. 십여분 동안 마음 표현하신다음, 물감중 원하시는 색을 고르신 후 마음의 도화지에 붓으로 색칠합니다. 여러 색을 사용해.. 2021. 4. 2.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