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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펜던트를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빨대를 꿰어보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우리나라의 일부분이고 우리나라는 지구의 일부분이고 지구는 우주의 일부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당신은 단 한 사람뿐이니까요!" 이렇듯 '나'라는 존재는 유일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하고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르신들과 '나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나'를 위한 선물로 목걸이를 만들었지요. 자른 빨대를 목걸이 줄에 하나씩 꿰어나가면서 집중하시더군요. 줄을 다 완성한 뒤, 나무 펜던트에는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시라고 했더니 한 어르신은 우주를 그리셨어요.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으셨나 봐요. 목걸이가 완성된 뒤 목걸이를 목에다 .. 2019. 11. 23.
종이 냉장고 만들기, 냉장고 안에 무엇을 넣을까?(전개도 포함)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여름이면 냇가나 계곡물에 수박 등 과일을 담가서 시원하게 먹었지요. 우물 안에 김치통을 넣었다가 꺼내서 먹기도 했고요. 지금은 냉장고가 흔한 생활용품이 되어서 없는 집이 없지요. 집집마다 냉장고 안에 과일이나 야채, 유제품을 보관했다가 쉽게 꺼내먹을 수 있어요. 과거, 어르신들은 어떤 식품을 보관하셨을까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등등 냉장고를 색칠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어떤 어르신은 "요렇게 어려운 것을 왜 우리에게 시켜?" 하시면서도 제일 열심히 색칠하셨고, 가위질도 하셨어요. 하시다가 너무 힘들어하시면 도와드리기도 했답니다. 입체도형을 활용해서 그린 전개도로 냉장고를 만드시면서 집중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 만드신 이후 서로의 냉장고를 보면서 본인의 .. 2019. 11. 14.
새벽을 알리는 닭 꾸미기 옛 선조들은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서 닭의 울음소리는 귀신을 쫓는다고 했으며 닭이 초저녁에 울면 재수가 없다고 했으며 임신 중인 여자가 닭고기를 먹으면 태어나는 아기의 피부가 닭살처럼 된다고 해서 먹지 못하게 했다네요. 또 닭의 목을 먹으면 목청이 좋아진다는 속설도 있어요. 닭은 꿩과의 새로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지만 다리는 튼튼합니다. 닭의 수명은 보통 7~13년 정도로 달걀과 고기를 얻기 위해서 기르는 가축입니다. 닭은 우리 식탁에서 좋은 식재료이지만 닭의 수명과 상관없이 개월 수가 어린 닭부터 섭취하면서 닭의 수명이 점점 짧아진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하고 달걀 한 개라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섭취해야 할 거 같네요. 어르신들과 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닭 도안을 그.. 2019. 11. 7.
사랑 만다라, 내면 속의 사랑하는 마음 표출하기 만다라는 원상 안에 그림이나 형태를 그리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때론 원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틀 안에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넣어 '사랑 만다라'를 그려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사랑'이라는 말 만으로도 얼굴 표정이 밝아지신답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갖고 부부간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 형제간의 사랑, 손주에 대한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 나라 사랑 등 마음 속에는 많은 사랑이 있음을 이야기를 나눴고 마음속으로만 사랑을 담고 계시지 말고 마음 표현을 하시도록 당부의 말도 전하면서 손가락으로 하트도 표현해 보고 노래도 함께 불렀죠.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 사랑해 당신을 .. 2019.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