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글

미래 대한민국 고령화와 치매

by 미타리 2019. 10. 6.

전 세계에서 65세 이상 노인 연령층 비율이 국가 인구의 7~14%를 차지할 때 '고령화 사회'라고 부르고, 14~21%면

'고령 사회', 21%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부른다.  2008년 당시 대한민국의 노인은 전체 인구의 7.1%를 차지하면서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에 걱정을 야기했고, 결국 2018년인 작년에는 14.3%를 기록하면서 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었다. 원래 예측되었던 고령 사회 진입 연도는 2022년이었지만 4년이나 앞당겨져 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된 것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매년마다 의학과 복지가 발달하면서 노인 인구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으며 이제는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늘어날 노인 수를 대비하기 위해선 실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시스템이나 복지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늙어갈 때 인간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대표적으로 암, 심장병, 뇌혈관 질환 같은 질병이 있다. 하지만 가정에 있어 가장 두려운 것은 아마 '치매'일 것이다. 치매는 인간의 기억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무서운 증상이기 때문이다.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예술활동이나 취미활동을 하여 두뇌활동을 촉진하고 좌·우 손발의 협응력을 길러 뇌를 고르게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미술치료도 치매 예방에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미술 치료는 간단하게 '미술작업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 갈등과 불안을 이완시켜 창조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리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노인 미술치료도 미술치료의 정의에 심화적인 내용을 더하면 된다. 옛것을 회상하고 즐거움과 소중함을 느끼며 과거의 의미 있던 기억을 되살려 노인들의 심리를 바탕으로 깊숙하게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경혐과 삶의 욕구로 표출시킨다. 또한 여러 가지 재료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창의성을 살리고 뇌 활성화를 유도하여 일상생활에서의 힘듦과 아픔을 해결하고 자존감을 찾음으로써 보다 나은 생활과 치매예방을 한다.

'Life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0.05.15
치매노인을 위한 미술치료  (0) 2019.10.23
노인미술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0) 2019.10.08
데이케어센터 한 어르신의 이야기  (2) 2019.10.05
미술치료사, 다청 블로그 설명  (0) 2019.09.29

댓글